북단의 목동제1공원(현 용왕산공원)과 남단의 신정 제1공원(현 계남근린공원)과 안양천, 중심지구 한가운데 녹도를 기본 축으로 신시가지의 녹지체계가 계획되었다.
남북단의 공원과 중심지구 5개 근린공원, 한가운데 녹도를 기본 축으로 녹지를 계획하고, 지구 내부로는 주거단지 전체를 보행 녹도로 잇는 환녹도체계를 계획하였다. 주거단지 내에서는 30% 이상의 녹지를 확보하여, 어린이놀이터와 아동공원이 적정거리 내에 분포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으로는 소음방지를 위해 간선도로변에 20m폭의 시설녹지와 유수지 주변으로 완충시설녹지를 계획·시행하였다.
용왕산 공원은 높이 78m, 68m 봉우리 두 개가 붙어서 형성된 곳으로 1971년 목동근린공원으로 조성되었다. 조성 후에도 꾸준히 주변 지역에서 접근성을 높이고 누구나 이용하기 쉽도록 정비해왔다. 양천구 동쪽 끝 목동아파트와 주택가가 가까이 있어 늘 주민들로 붐빈다.
사진으로 보는 용왕산공원의 변화 · 1979, 1989, 2006년, 현재 (서울항공사진서비스, 서울연구원)
계남공원은 1971년 8월 개원한 근린공원으로, 면적이 44만 제곱미터를 넘는, 여의도 공원 2개 규모의 공원이다.
사진으로 보는 계남공원의 변화 · 1979년, 1989년, 1996년, 현재 (서울항공사진서비스 항공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