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국회대로 관광문화축, 그리고 주변 공원들과의 유기적 연결로 도시의 틀이 완성된다.
이 적극적인 물리적 연결은 상징적 틀일 뿐 아니라 도시의 기반시설로 기능하도록 계획되었다.
다섯 개의 근린공원 — 목마 · 파리 · 오목 · 양천 · 신트리가 신시가지를 가로지르고,
안양천이 도시의 동측을, 국회대로 관광문화축이 동서를 잇는다.
여기에 용왕산공원 · 계남공원 · 갈산공원이 양천 외곽의 녹지대를 두텁게 받쳐주며,
정원도시 양천의 큰 그림을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