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공원의 초기 이름은 목동제3공원이었다. 이 일대 마을의 지형이 ‘오목’하다는 데서
‘오목교’ 명칭이 비롯되었고, 공원도 개원 이후 같은 지명을 따라 ‘오목공원’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목동 신시가지 중심공원으로 중심지구 계획 당시 중요하게 다뤄졌던 공원이며, 지금도 큰 빌딩이 즐비한 상업지구 사이에서
도시 한복판의 오아시스로 기능하고 있다.
‘목동 신시가지 중심공원 조성계획’ 문서계획 시설 유형과 위치도오목공원 배치도 1/800
▲ 오목공원 조성계획 마스터플랜 — 중심광장과 동선 배치의 컬러 렌더링
출처 : 오목공원 조성계획 관련 자료
오늘의 오목공원
▲ 백색 단지들로 둘러싸인 도심 속 녹지의 오목공원
녹음이 드리운 단지 외벽커다란 숫자가 새겨진 외벽녹음 속의 동들
가을의 단풍과 어우러진 단지 외관중심지구의 14단지 고층동
앞으로의 오목공원
중심공원의 리노베이션.
중심지구의 도심 한가운데 자리한 오목공원은 미래의 공원 재단장을 준비하고 있다.
보다 풍부한 식재와 다양한 위계의 공간 구성, 시민의 일상을 담아낼 너른 잔디마당과 친수공간을 통해
도시의 중심을 잇는 ‘열린 정원’으로 재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