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신시가지를 가로지르는 다섯 개의 근린공원 — 목마, 파리, 오목, 양천, 신트리. 각 공원의 옛 모습부터 오늘의 풍경, 그리고 앞으로의 변화까지 따라 걸으며 정원도시 양천이 그려가는 청사진을 만나봅니다.

옛 마장(馬場)에서 따온 이름. 신시가지 5대 근린공원의 시작, 1991년 양평교 개통과 함께 자라난 공원.

1987년 한국-프랑스 수교 100주년 기념으로 개원. 양국 우호의 상징이자 도시의 일상성을 담은 도시공원.

마을 형태가 ‘오목’하다 하여 붙은 이름. 신시가지 중심공원으로 계획 단계부터 비중 있게 다뤄진 곳.

양천구청 바로 옆, 약 3만 3천 제곱미터의 공공시설 중심 공원. 2020년 목동중심축 5대 공원 리모델링 1호.

신시가지 5대 근린공원 중 가장 남측에 위치. 옛 이름 ‘신트리’에서 따온 동네의 기억을 담은 공원.

안양천, 국회대로 관광문화축과 다섯 공원의 유기적 연결로 도시의 틀이 될 큰 그림. 정원도시 양천의 비전.